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는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해운대 비프 빌리지에서 오는 11일까지 ‘갤럭시 노트3+기어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지난 5일 체험존을 방문한 배우 김민준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와 갤럭시 기어를 체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