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스모아 제공>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레스모아는 가을에 어울리는 캐주얼 브랜드 슈즈를 할인 판매하는 '캐주얼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한달여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닥터마틴, 클락스, 로버스, 캐터필라 등 캐주얼 브랜드 슈즈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캐주얼 슈즈 구매할 경우 일반화 한 개당 10% 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스모아 관계자는 "급격히 서늘해진 날씨로 워커, 옥스퍼드화, 부츠 등 캐주얼 슈즈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패셔너블한 캐주얼 슈즈를 최대 반값에 구입하고 추가 카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