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생투앙에서 프랑스 법인 신사옥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부 장관(사진 가운데 여성) 등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요 귀빈들이 85인치 UHD TV가 설치된 전시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펠르렝 장관은 신사옥을 둘러본 뒤 85인치 UHD TV 등 주요 신제품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