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국채 금리가 지난 5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 4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일본의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날보다 1.5bp 하락한 0.62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월 이후 최저수준이다. 20년물 국채금리도 전날대비 1.5bp 덜어진 1.48%를 기록했다. 5년물 금리는 0.5bp 하락한 0.21%를 나타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