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펑리위안 여사가 3일 저녁 쿠알라룸푸르의 총리 관저에 초청돼 나집 라작 총리 내외와 함께 만찬을 했다. 시진핑 국가주석과 나집 라작 총리 내외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알라룸푸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