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국민연극 ‘라이어’가 ‘천사데이’를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4일 단 하루, 연극 ‘라이어’를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전석 1만400원에 공연을 볼 수 있다. 또 31일까지 온라인 예매 관객에게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연극 ‘라이어’는 서울 압구정 윤당아트홀에서 12월 31일까지 열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