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삼성서울병원 교수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정진상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지난달 28일 개최된 대한뇌졸중학회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대한뇌졸중학회는 1998년 창립돼 2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뇌졸중 분야의 국내 대표 학회다.정 차기 이사장은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뇌신경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