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윤 행장은 이날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고객들의 현실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조력자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외환은행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