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특집> 현대엠엔소프트, ‘폰터스 K7-3DM’와 ‘폰터스 PM-600G’로 스마트 주도

2013-09-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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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현대엠엔소프트는 운전자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똑똑한 내비게이션을 잇따라 선보였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지난달 최고수준의 높은 하드웨어 사양을 기반으로 쉽고 똑똑한 최적의 주행정보를 제공하는 지니3D를 장착한 폰터스 내비게이션 K7-3DM을 출시했다.

[사진제공=현대엠엔소프트]
이번에 출시한 현대엠엔소프트의 폰터스 내비게이션 K7-3DM은 현존하는 내비게이션 중 최고 수준의 높은 사양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2.55기가헤르츠(GHz)급의 고사양 중앙처리장치(CPU) SiRF Atlas VI를 탑재해 혁신적인 부팅속도와 신속한 탐색 속도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최신 GPS 코어 SiRF v8.0을 장착하여 통신감도가 떨어지는 산간지역이나 건물밀집 지역에서도 데이터의 끊김 없이 부드럽고 신속한 경로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특히 폰터스 내비게이션 K7-3DM의 강력한 하드웨어 기능은 쉽고 똑똑한 주행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인 지니3D와 함께 최적의 주행정보를 제공한다. 빠른 데이터 처리속도를 필요로 하는 3D 지도환경에도 완벽히 대응하는 높은 하드웨어 기능은 지니3D의 현실감 있는 뛰어난 주행정보 제공능력을 극대화해 줄 뿐 아니라 안정적이고 빠른 탐색속도를 구현해 사용자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이달 출시한 ‘폰터스 내비게이션 PM-600G’도 빼놓을 수 없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폰터스 제품 최초로 20.32cm의 대화면에서 스마트폰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내비게이션 화면으로 공유할 수 있는 ‘미러링’ 기능을 탑재한 매립 겸용 거치형 모델이다.

현대엠엔소프트의 ‘폰터스 PM-600G’는 폰터스 내비게이션 PM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최근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차량 내 편리한 매립을 위한 트립 포트 (Trip Port)와 후방카메라 연동 및 확장성을 위한 USB 호스트 및 이어폰 포트 등이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폰터스 PM-600G’는 스마트폰의 각종 어플리케이션과 고화질 영상에도 막힘 없이 조작이 가능한 역대 최고의 사양을 보유하고 있다. 우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인 윈도우 엠베드 콤팩트 7을 탑재해 모바일 영상과 안정적인 연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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