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한국환자단체연합회(이하 환연)가 다음달 1일 오후 7시부터 공군회관에서 ‘후원의밤’을 개최한다.환연은 개인 및 기업체, 기관, 단체 등 관계자 100여명을 초대해 그동안 추진해온 환자 복지 및 권리 증진 활동과 앞으로 추진 예정인 다양한 공익사업들을 소개한 후 후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안기종 환연 대표는 “환연의 더 큰 발전을 위한 고견을 듣고 후원자들의 재정지원으로 더욱 든든한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