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삼정저축은행이 적자로 돌아섰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정저축은행은 6월 말 끝난 2012회계연도 영업손실 65억8000만원, 순손실 25억6800만원을 기록했다. 전기 영업이익 33억200만원, 순이익 27억8700만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