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시리아 사태 신중론 우세 등의 영향으로 혼조세로 장을 시작했다.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06% 하락한 6579.80으로 장을 열었다.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03% 상승한 8451.00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1% 하락한 4103.50으로 장을 시작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