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정면, 오는 13일까지 독거노인등 18가구 환경정비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소정면(면장 김홍영)이 추석을 앞두고 지난 달 26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독거노인 중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8가구에 대한 이불빨래와 집안 청소 등 환경 정비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박수를 받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