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또다시 가슴 노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화보가 다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의자에 앉아 요염한 포즈로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미란다 커 화보에 네티즌들은 "비록 가슴이 노출되기는 했지만… 미란다 커 몸매 진짜 예쁘네" "미란다 커 이번에만 몇 번째냐" "한 아이의 엄마 몸매가 저 정도라니" "미란다 커, 우리 미란이~ 왜 그랬을까" "정말 미란다 커는 핫이슈 아이콘이구나" "신지수에 미란다 커에…정신없는 하루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6일 미란다 커는 영화 '마드무아젤 C' 시사회에서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가 머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가슴이 노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