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침내 국민들 앞에 선 전두환 일가

2013-09-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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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도착해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과 함께 대국민 사과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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