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선 [사진=방송 캡쳐& 이지선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작가 이지선이 '힐링캠프' 출연 소감을 전했다.
10일 이지선은 자신의 트위터에 "실시간 검색 1위인데 오는 전화는 택배온다는 전화뿐이네요. 아무튼! 여러분 감사해요. 답글 못쓰고 있지만 더 알고보면 너무 평범한 제게 보내주시는 특별한 글들~ 하나하나 캡쳐해서 갖고 싶을 정도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 잘 살아야 겠다고 다짐다짐!"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지선 [사진=방송 캡쳐& 이지선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