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10일 추석을 앞두고 여주쌀로 빚은 전통 송편과 유기농 쌀로 만든 삼색 송편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여주군과의 협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사용한 전통 송편은 100g 단위로 판매해 가족끼리 함께 먹기 좋다. 철원 유기농 쌀과 국내산 깨로 빚은 유기농 송편은 흰송편·호박송편·쑥송편으로 구성됐다. 각 900g씩 묶음으로 판매돼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