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남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하남시(시장 이교범) 개인정보보호 지원센터가 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 및 위험도와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상담·컨설팅 및 방문지원도 병행한다.1차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시민과 소상공인 반으로 나눠 오는 26일 오후 4시 30분∼ 6시까지 실시된다. 신청은 12∼24일까지 시홈페이지나 스마트하남 앱을 이용하면 된다.또 2차(시민대상)∼ 3차(소상공인대상) 교육은 내달 중 시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