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사진=영상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미쓰에이 수지를 노려봤다는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와 별걸 가지고 다. 유라가 수지 노려봤다는거 해명하네(sn****)" "유라 수지 별 것도 아닌 걸로 이슈 만들어서 얼마나 그 난리를 쳤으면 본인 귀에 까지 들어가고 소속사에서 해명 할 것도 아닌 걸로 해명해서 기사까지 나게 하냐. 어휴~(04****)" "누가 우리 유라 괴롭혔냐(16****)" "유라 이 트윗이 그거 때문이었니(ma****)" "유라가 수지 노려보면 안됨? 무슨 범죄냐?(y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걸스데이 소속사는 "유라가 수지를 노려본 것이 아니다. 각도 등에 인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인 것뿐이다. 본인의 휴대전화에도 수지의 사진이 여러 장 있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한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