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KT 네트워크 부문 기술진들이 10일 오전 서울 KT 광화문 사옥 옥상에서 ‘광대역 LTE-A’를 위한 기지국 장비를 교체하고 있다. KT는 이번 장비 교체를 통해 황금주파수인 1.8GHz대 인접대역 확장 및 주력망을 통해 150Mbps급의 속도는 물론, 타 통신사(보조망, 신규망) 대비 안정화된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