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 |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이날 시상식에서 시는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조성과 저탄소 녹색에너지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아 녹색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다문화가 공존하는 열린 국제도시 안산을 비전으로 추진한 외국인 지원 시책과 다문화 융합 정책들이 인정받아 다문화 사회 공헌 특별상도 수상했다.
김 시장은 “민선5기 들어 시민이 행복한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들이 인정받아 수상의 쾌거를 이루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세계인이 어우러진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