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 추석연휴 마지막 날 생활폐기물 반입

2013-09-10 09:2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는 추석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일요일에 생활폐기물 등을 반입키로 했다.

10일 SL공사에 따르면 이번 생활폐기물 반입조치는 추석연휴기간이 9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인 관계로 수도권지역 생활폐기물 등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 마련됐다.

반입시간은 귀성객 차량 도로정체 상황 등을 고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6시간이며 생활폐기물 뿐만 아니라 하수슬러지, 음폐수 등도 반입할 예정이다.

SL공사 관계자는 “추석연휴기간 생활폐기물 등을 처리, 수도권 지역의 쾌적한 환경과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