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 경제민주화실천모임(경실모·대표 남경필 의원)은 10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경실모 세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 3’의 주제는 ‘고용률 70% 달성과 복지·세금 논쟁의 극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이다. 이날 모임에서는 김재구 한국사회적 기업진흥원이 발제에 나선다. 경실모는 지난해 ‘시즌 3’에서 재벌개혁, 올 상반기 ‘시즌 2’에서는 불공정거래 근절을 핵심 주제로 다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