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갤러리아타임월드(점장 오일균)는 갤러리아탄생 34주년을 맞아 지난달 31일 1층 랜드마크에서 조이브라스밴드 공연을 열었다. 오후 3시와 5시,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재기 발랄하고 천진만난한 연주와 함께 아기자기한 댄스, 잔잔한 팝송 연주를 통해 고객들이 가슴 따뜻한 울림을 느낄 수 있게 했다. 고객들은 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즐거운 시간이 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