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클라라에 경쟁심 폭발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

2013-09-01 16:13
  • 글자크기 설정

유이, 클라라에 경쟁심 폭발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

유이 클라라 [사진=SBS]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방송인 클라라를 경계하는 발언을 했다.

유이는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녹화에서 맨친 멤버들과 함께 배우 김지훈의 집을 찾아 집밥을 차렸다. 

이날 김지훈은 멤버들에게 갈비찜을 부탁했고, 함께 먹을 친구로는 클라라를 꼽아 직접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지훈이 클라라와 전화연결에 성공하자 유이는 "클라라가 온다면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이가 출연하는 맨친은 1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