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클라라 [사진=SBS] |
유이는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녹화에서 맨친 멤버들과 함께 배우 김지훈의 집을 찾아 집밥을 차렸다.
이날 김지훈은 멤버들에게 갈비찜을 부탁했고, 함께 먹을 친구로는 클라라를 꼽아 직접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김지훈이 클라라와 전화연결에 성공하자 유이는 "클라라가 온다면 옷을 갈아입고 오겠다"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유이가 출연하는 맨친은 1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