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사생팬 고충 "아직도 나에게 사생팬이…"

2013-09-01 15:49
  • 글자크기 설정

김희철 사생팬 고충 "아직도 나에게 사생팬이…"

김희철 사생팬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사생팬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31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직도 나에게 사생팬들이 붙어 다닌다. 기분이 몹시 좋을 때인데 이걸 쿨하게 넘겨야 하는지 아니면 난리를 쳐야 하는지, 내가 착해졌나 보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웹툰에는 "확 손목을 잘라버릴까"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앞서 지난해 7월에도 김희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생팬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었다. 또한 해외에서 사생택시를 따돌리다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