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2일부터 영업점 환경이나 시간, 날씨 등에 따라 각기 다른 음악을 들려주는 ‘S-뮤직’ 서비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S-뮤직은 음악으로 고객과 직원에게 행복을 주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된다.특히 영업점 환경과 시간, 날씨 등에 따라 클래식, 뉴에이지, 재즈, 팝송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송출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