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내가 제2의 메시다 스페인 프로축구 바르셀로나의 꿈나무 이승우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오금동 보인고에서 열린 '보인고 - 바르셀로나 15세 팀축구팀' 친선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