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자랑, 한 끼에 세 그릇 '부전자전'

2013-09-01 13:30
  • 글자크기 설정

강호동 아들 자랑, 한 끼에 세 그릇 '부전자전'

강호동 아들 자랑[사진=KBS]
아주경제 이예지 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강호동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아들 시후 군이 발이 크다며 남다른 발육속도를 자랑했다.

그는 10대 댄스포츠 커플 황유성 군과 김지수 양을 소개, 예쁜 외모와 화려한 댄스실력을 겸비한 김지수 양에게 관심을 보였다.

"동갑이 좋다"는 김지수 양의 말에 강호동은 "아들 시후가 다섯 살인데 크다. 한 번에 밥을 세 그릇이나 먹는다. 발이 250mm이다"라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