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서브원 곤지암리조트가 오는 9월 7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한가위 연휴에 빛의 광장 특설무대에서 '곤지암 프레젠트 ‘쉼’콘서트'를 개최한다. 콘서트에는 가수 라떼라떼, 업댓브라운, 하늘정원, 한상원밴드, 진수성찬 등이 출연한다.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직접 무대를 기획한 곤지암 프레젠트 '쉼' 콘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031)8026-5454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