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산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안산시 단원보건소(소장 이홍재)가 건강한 아기를 위한 영양만점 이유식의 궁금증을 초보엄마 및 고민하는 부모님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아가사랑 이유식 교실을 운영한다.아가사랑 이유식 교실은 생후4개월에서 생후12개월까지의 영유아 부모님과 가족을 대상으로 월령에 따른 단계별 이유식에 대한 다양한 영양 정보를 제공하고, 이유식 조리 시연도 같이 실시한다. 교육은 내달 4일 오전 10부터 12시까지 단원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단원보건소 관계자는 “이유식 교실 운영이 초보엄마들이 가정에서 직접 손쉽게 이유식을 할 수 있도록 쉽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