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2/4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 공개를 통해 전 분기 대비 1곳이 증가한 총 103개의 다단계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정보에는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업·폐업신고, 상호변경, 주된 사업장의 주소·전화번호 변경 등으로 변경 발생 사업자는 16개, 변경 건수는 20건이다. <표=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