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주시청)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조억동 경기도 광주시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염과 전력난으로 열사병등 노약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12일과 14일, 마을회관 등 256개소에 지정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