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롯데마트는 14일부터 21일까지 수입 맥주 균일가전을 진행해 수입맥주 11종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롯데마트는 상반기 수입맥주 매출 10위 안에 든 하이네켄·아사히슈퍼드라이·삿포로·코로나 등을 포함한 인기 수입맥주 11종을 20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열대야로 맥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을 감안해 물량을 평소보다 1.5배 확대했다.이와 함께 롯데마트는 오후 9시 이후 야간 할인을 실시해 맥주 안주로 코주부 프리미엄 육포와 족발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