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타, 연습실서 떡실신 '삼복더위에 새벽 3시 까지…'

2013-08-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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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타, 연습실서 떡실신 '삼복더위에 새벽 3시 까지…'

빅스타 [사진=빅스타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그룹 빅스타 삼복더위에 무리한 연습으로 떡실신했다.
 
빅스타는 9일 새벽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새벽 3시. 빅스타는 아직 달리는 중입니다! 떡실신이 되어도 우리 온리원의 사랑에 힘입어,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내일 아니지 오늘! 뮤직뱅크에서 함께 달려 봅시다!" 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반복되는 강도 높은 연습에 녹초가 돼 연습실 곳곳에서 지쳐 잠든 빅스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하네~빅스타 파이팅!" "빅스타 컴백 무대 드디어 보는구나!" "오늘 '뮤뱅' 본방사수!"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8일 빅스타는 용감한 형제와 NH미디어 진두지휘 아래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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