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토니모리 '원더 워터 수분크림'>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토니모리는 '원더 워터 수분 크림'이 출시 한 달만에 1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이 제품은 정제수를 대체한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를 70% 함유해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이온화 형태의 미네랄이 피부 수분을 오랜 시간 유지 하도록 도와준다. 대나무수·위치하젤수·페퍼민트 수 3가지 워터콤플렉스가 쿨링감을 제공하고 오일 프리 제품으로 여름 철 피지 조절에도 효과적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