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그룹은 1일 삼성정밀화학 내 SMP(폴리실리콘 생산법인)사의 신축 공사장 물탱크 파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