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가로수길과 강남관광정보센터 앞에 은련카드 ‘Pop Up Store‘ 부스를 설치하고 강남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용 금액에 따라 자동차나 항공권 등 대단위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또 석고마임 퍼포먼스, 한류스타 등신대를 배경으로 즉석사진을 인화해 주는 서비스를 비롯해 은련 카페에서는 방문객에게 음료도 제공하는 등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 관광객 피크시기에 맞춰 여름 휴가철(9~15일)과 중추절과 국경절 기간에 걸쳐(9월24일~10월7일) 총 두 차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