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지난달 31일 본점에서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의 홍보대사이자 배우인 김정화 씨를 초청, ‘아프리카 에이즈 아동 후원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열고 기아대책에 4000만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김종우 SC금융지주 부사장(왼쪽), 김정화 기아대책 홍보대사(가운데), 아그네스 김 SC금융지주 전무가 기부금을 전달한 뒤, 판넬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SC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