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노영백 대표이사가 1일 오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사에서 열린 ‘제 10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식’에서 조준희 은행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