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에 인공강우 내리려 로켓 7개 쏘아 올려 [인민망(人民網)] 2013년 7월 30일, 항저우(杭州)시 기상대는 위항(餘杭)구 루냐오(鸕鳥)진에서 인공강우를 내리게 하기 위해서 모두 7대의 강우 로켓탄을 쏘아 올려 현지 가뭄을 해소하였다. 오후 6시경, 드디어 항저우시에 비가 내려 계속된 폭염에 시달리던 항저우의 기온이 잠시 떨어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