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HB테크놀러지는 삼성디스플레이와 51억원규모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검사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15.2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말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