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현장 삼천리 길’ 다섯 번째 방문지로 창원 소재 경남테크노파크를 방문, ‘수출·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수출증가율 5%대를 공언하며 구체적인 정부의 수출 확대 방침을 제시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