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현장 삼천리 길’ 네 번째 방문지로 마산 어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현 부총리는 이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와 같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