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신한은행은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의 농가들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1일 실시했다. 연수중인 신입직원을 포함한 신한은행 자원봉사단 200여명은 이번 집중 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가옥과 화훼 농가 등을 방문해 가재도구 세척, 토사제거, 제방쌓기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