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방송 박환일, 주현아, 양아름 =
7월 30일 오후, 방송인 조혜련이 아주경제 본사를 방문했다.
Q. 개그우먼 조혜련 vs 강사 조혜련
"강연을 하러다니며 사람들에게 의미를 주는 일이 좋아서 본업을 잠시 하찮게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원래 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시작한 만큼, 그 본업을 정말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다"라는 본인의 의지를 밝혔다.
아주방송 박환일, 주현아, 양아름 =
7월 30일 오후, 방송인 조혜련이 아주경제 본사를 방문했다.
Q. 개그우먼 조혜련 vs 강사 조혜련
"강연을 하러다니며 사람들에게 의미를 주는 일이 좋아서 본업을 잠시 하찮게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원래 웃음을 주는 사람으로 시작한 만큼, 그 본업을 정말 끝까지 열심히 할 것이다"라는 본인의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