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응급실 투혼, 장염증세 도져 새벽 응급실서 치료

2013-08-01 12:01
  • 글자크기 설정

박명수 응급실 투혼, 장염증세 도져 새벽 응급실서 치료

박명수 (사진:MB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응급실 투혼을 벌였다.

1일 스타뉴스는 MBC 관계자 말을 인용해 "박명수가 지난달 25일 '무한도전' 촬영 도중 장염 증세가 도져 응급실 신세를 졌다"고 보도했다.
이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박명수는 늦게까지 진행된 촬영을 버티지 못하고 자정쯤 응급실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장염에 대상포진까지 겹친 박명수는 무한도전 촬영 합류가 불투명했으나, 이날 다시 촬영에 합류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