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일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현장 삼천리 길’ 세 번째 방문지로 광양제철소를 방문, 회사직원으로부터 현장현황을 청취하고 있다. 1박2일 일정의 경제현장 투어에 나선 현 부총리는 하반기 기업 활동 활성화를 위한 투자와 서비스 분야의 다양한 전략 검토를 언급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