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스캔은 2013년 7월 4일차 인터넷보안동향보고서를 통해 전체 악성코드 숫자는 감소하고 있으나 신규 악성코드 발견이 늘었다고 밝혔다 |
시간대별 악성코드 유포상황을 보면 평일 유포가 다소 증가한 모습이나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의 악성코드 유포가 더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
6월 4주차부터 7월 5주까지의 최근 6주 동안의 주요 국가별 악성링크 도메인 통계를 살펴보면, 누적 수는 한국이 256건(51.2%), 미국 81건(16.2%), 일본 157건(31.4%), 홍콩 2건(0.4%), Netherlands 1건(0.2%), 대만 2건(0.4%), 독일 1건(0.2%)등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악성링크 도메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43건(43.0%), 한국이 42건(42.0%), 미국이 14건(14.0%) 홍콩이 1건(1.0%)순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