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본교 바롬인성교육관 등에서 ‘제14회 바롬예비대학’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예비대학에는 전국 고등학교장 추천을 받은 160명 고3 수험생이 참가해 서울여대의 공동체 인성교육인 ‘바롬인성교육’을 2박 3일 동안 체험한다.‘전공 선배와의 만남’, ‘비전교육’, ‘캠퍼스 투어’ 등 프로그램과 2014학년도 서울여대 입시전형과 관련한 정보제공과 상담기회가 주어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